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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아미시 그레이스(Amish Grace)
    작성자   관리자  (접속지 IP : 59.20.240.74)     작성일   2010-01-27
    파일   아미시.jpg (12 KB), 다운횟수 : 488
 
아미시 그레이스(Amish Grace)
- 21세기 용서의 바이블

저자 / Donald Kraybill, Steven Nolt, David Weaver-Zercher (공동 저술)
역자 / 김재일 출판사 / 뉴스앤조이 면수 / 272면 가격 / 1만원

용서
말처럼 그렇게 쉽지 않음을 우리는 살면서 느끼며 절감합니다.
여기 용서에 대한 책을 소개합니다.

<아미시 그레이스>는 분노와 복수가 만연한 사회에서 기독교인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여실히 보여준다.

이 책은 2006년 10월 미국 필라델피아의 작은 마을 '니켈 마인스'에서 발생한 끔찍한 총기 난사 사건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미국 전역을 뒤 흔들었던 이 사건이 미국인들을 더욱 경악하게 만든 것은 현대 문명이 안고 있는 모든 번잡한 문제에서 멀리 벗어나 있는 아미시 마을에서 발생했기 때문이다.

아미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원리 원칙대로 따르며, 보닛 모자를 쓰고 마차를 타고 모든 물건을 나누어 쓰는 이색적인 사람들이다. 한 해 수 백 만 명의 사람들이 이 세상 어디에서도 발견할 수 없는 고요함과 평화로움을 느끼려고 아미시 마을을 찾는다.

니켈 마인스 총기 사고로 순수하고 순결한 어린 소녀 5명이 죽고 5명이 큰 상처를 입었다. 이 사고는 이 세상의 어느 곳도 잔혹한 악의 손길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니켈 마인스에 악이 침입했다는 사실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아미시가 보여준 반응이었다.

그것은 사랑이고 자비였다. 이 책은 니켈 마인스 총기 사건에 대한 아미시의 태도, 특히 어떻게 그들이 살인자를 용서했으며 어떻게 살인자의 가족에게 자비를 표현했는지 설명한다. 이 책의 부제를 '21세기 용서의 바이블'이라고 정한 것은, 인간이 실천할 수 있는 최고의 용서의 경지를 아미시에서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책에서 흔히 용서가 아닌 복수의 논리가 세계 질서를 지배하는 현실 속에서, 끔찍한 비극을 초월할 수 있는 아미시의 문화적 토양과 자양분이 과연 무엇이었는지를 찾아낼 것이다.

이 책은 아미시에 깊은 관심을 지니고 오랜 시간 연구한 3명의 저명한 학자들이 공동으로 집필했다. 저자들은 매우 깊이 있는 시각으로 아미시 사람들의 삶과 신을 향한 믿음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탐구하고 있다.

이런 탐구를 통해 그들이 보여 준 자비가 계산되거나 아무렇게나 불쑥 나온 것은 아니라는 점을 제시한다. 또 끔직한 10월의 사건 보다 훨씬 오래 전부터 있었던 인류의 비극적 사건의 근원적 자리를 벗어날 수 있는 아미시의 가르침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이 책은 아미시 마을에서 만든 엽서에 그림을 덧입히듯이 쉽게 아미시 사람들의 생활을 그리지 않았다. 아미시가 살아온 역사와 그들의 실천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어떤 가르침이 아미시 문화 바깥에 있는 우리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묻고 있다.

이 책은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다섯 장으로 구성된 1부에는 총기 사건과 그 사건에 어떻게 대응했는지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2부에서는 아미시 생활에서 용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좀 더 광범위한 이해와 실천을 탐구하고 있다. 3부는 아미시 사람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을 위한 용서의 의미를 고찰할 것이다. 그리고 아미시에 대한 상세한 참고자료를 부록으로 넣었다.

[차례]
서문
옮긴이의 글
제1부
chapter 1 니켈 마인스 아미시 공동체
chapter 2 총기 사건
chapter 3 여파
chapter 4 놀라움
chapter 5 반응

제2부
chapter 6 용서와 습관
chapter 7 용서의 뿌리
chapter 8 용서의 영성
chapter 9 용서의 실천

제3부
chapter 10 니켈 마인스에서 베풀어진 용서
chapter 11 회피란 무엇인가
chapter 12 슬픔과 섭리 그리고 정의
chapter 13 '아미시 그레이스'와 남아있는 우리들

후기
부록 - 북아메리카 아미시

[저자소개]
도널드 크레이빌(Donald B. Kraybill) [저]
펜실베니아 엘리자베드 대학에서 재세례파와 경건주의를 연구하는 영센터의 저명한 교수이자 수석 연구위원이다. 그는 북 아메리카에 있는 재세례파 공동체에 대해서 연구를 했고,[The Riddle of Amish]와[The Amish State] 등 아미시에 대한 여러 권의 책을 썼다.

스티븐 놀트(Steven M. Nolt) [저]
인디애나 고센에 있는 고센 대학의 역사학 교수이다. 그는 여러 지역에 있는 아미시 공동체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했다. 그의 저서로는[A History of Amish, Amish Enterprise: From Plows to Profits]이 있고, 공저로는[Plain Diversity: Amish Cultures Identities]가 있다.

데이빗 웨버 제커(David L. Weaver Zercher) [저]
펜실베니아 그랜텀에 있는 메시아 대학의 미국 종교사 조교수이다. 그는 주류 미국인들의 아미시에 대한 인식과 관심에 대한 글을 많이 썼다. 그의 저서로는[The Amish in America Imagination, The World of John A. Hostetlerd]와[The Amish the media]가 있다.

김재일 [역]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외국계 회사에 다니다가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한 후 충청도 남한 강변과 강원도 홍천에서 농촌목회를 했다. 지금은 북한 해주 땅이 지척으로 보이는 연평도 연평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유기농 직거래 운동을 적극 펼치고 있으며, 현재는 예장 생활협동조합의 비상근 이사장을 맡고 있다.
[뉴스앤조이]에 영성과 건강에 관한 칼럼과 아미시에 대한 글을 연재하고 있고, [돈 한 푼 없이 부자로 사는 법]을 번역 출판했다. 또 다른 역서로는 [내 몸 내가 고치는 식생활 혁명](조엘 펄먼 저, 도서출판 북섬), [내 몸 내가 고치는 기적의 밥상](조엘 펄먼 저, 도서출판 북섬), [아이를 변화시키는 두뇌 음식](조엘 펄먼 저, 도서출판 이아소), [사선을 넘어 믿음으로-가가와 도요히코 전기](하야시 게이스케, 도서 출판 흙과 생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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