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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이틀 안에 나아야 여행갈 수 있습니다.
    작성자   구자영  (접속지 IP : 125.190.101.11)     작성일   2017-12-07
 

이틀 안에 나아야 여행 갈 수 있습니다.

피곤하고, 가스차고, 소화 안 되서 왔다. 검사결과 몇 가지 이상. 치료중, 다시 위장염. 위장염 치료 3일째 호전. 약을 3일 더 타 가면서, “이틀 안에 나아야 여행갈 수 있습니다.”

그 순간, 반짝!!. 입을 열었다.

“나는 이틀 안에 꼭 낫게 할 수는 없다. 낫게 하려면 낫게 하시는 분께 기도하는 수밖에 없다. 내 따라 교회 가서 기도하자.”

어느 교회 다니십니까? 늘빛교회. 아, 제가 잘 압니다. 어떻게? 아는 언니가 늘빛교회 다녀요. 아, 그러냐? (하나님이 보내 주셨다!!!!). 누구인가? 배0순. 아! 이번에 집사님에서 권사되셨다. 남편은 송0일집사. 아주 충성된 일꾼. 교회 일 하다가 다쳐서 양 발목 골절되었는데, 요사이 완전히 나았다고 한다. 예. 언니한테 들었어요. 제 고모부님도 목사님이세요.( !!!!!!!!!! 여호와 이레.) 그래 아주 잘 됐네. 이제 언니 따라 교회가라. 내가 연락할 거니까. 교회 가기로 약속하자. 그래서 하나님 믿고 신앙생활 하자.

사실 나는 하나님 믿기 전에는 빼빼 말라서 52kg(키: 169cm), 저체중. 그런데 하나님 믿고 나서는 64kg. 뱃장이 편해 졌으니까. 전에는 내가 주인이 되어 온갖 스트레스, 불안, 등등. 하나님 믿고 나서는, 인생의 운전대 하나님께 맡기고. 그래서 살도 지고. 그 후로는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 지금의 내가 있다. 서00님도 그런 은혜 누리자. 진짜 좋다. 배 권사님께 연락하기로 하고.

나는 결코 자랑하려고 이 글 쓰는 것 아니다. 내가 특별하다고 이 글 쓰는 것도 아니다. 내가 그저 입으로만, 이론적으로만 내 생각을 쓰는 것은 더욱 아니다. 나는 단지 더 많은 분들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전도의 사명을 잘 감당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 글을 쓸 따름이다. 적어도 내 체험에 의하면, 하나님은 분명히 우리가 소원하고, 마음을 먹을 때에, 그 처지나 환경이 어떠하든, 전도 사명을 감당할 기회를 주신다는 사실이다. 전도에 깨어 있으면, 하나님은 우리들이 처지와 환경에 맞게 전도할 자를 주신다. 우리는 그저 쓰여 지는 통로다.

위의 환자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어떻게 내가 갑자기, 아무런 준비도 없이, 환자에게 전도의 입을 열 수 있었으며, 더욱이 그 사람이 어떻게 하필 우리 교회 배 권사님과 아는 사이의 사람이었을까? 그리고, 어떻게 또한 고모부가 목사님이었을까? 그것이 그저 어쩌다 일어난 우연의 일치였을까? 이것은 분명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아니고서는 설명할 수 없다. 믿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다. 믿지 않으면 쓰여 질 수 없다. “다 그런거지 뭐.”, “여기가 좋사오니“ 면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 환자는 분명 하나님의 택자이다. 그렇다면, 그 하나님의 계획을 믿는 믿음가운데서 더욱 그 사람의 전도에 힘써야 한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내 코가 닷자나 빠질수록 입을 열자!!!. 내게 상처 준다고, 그것 들여다보고, 화내지 말고.  남녀노소 불문이다. 직업, 환경 불문이다. 우리가 소원하고, 마음만 먹는다면. 전능하시고 두려우신 하나님은 너무도 잘 아신다. 우리들의 진짜 속마음을.

                                                                                                  2017. 12. 6. 구자영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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