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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샬롬? 삿포로 겨자씨(오병이어) 제54신 입니다.
    작성자   한진숙  (접속지 IP : 121.145.91.21)     작성일   2021-03-31
    파일   기도편지_오병이어_제_54신.hwp (180 KB), 다운횟수 : 9
 

샬롬?  늘빛교회 선교 가족들께 오랫만에 문안 인사 드립니다. 


그간 주님의 인도하심과 은혜 가운데 평안하셨는지요?  
여러분의 기도 덕분에 2월 23일 예정보다 한 주 늦은 23일 화요일 신대원 졸업(M. Div. - 목회학 석사) 을 무사히 하게 되었습니다. 

120명의 20대~5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동기들과 시작했던 공부가 시간이 지날 수록 각자의 여러가지 사정으로 18학번은 65명만 이번에 함께 졸업 하게 되었습니다. 1~3학년 전체를 통틀어 제가 제일 나이 많은 만학도였습니다. 20-30대들과 함께 공부하면서 여기 뭐하러 왔노~ , 그리고 일본 돌아가서 3년간 뭐 배우고 왔니? 하는 소리 듣지 않으려고 이를 악물고 공부했습니다. 그래도 다 기억은 하지 못하지만 필요할 때 다시 책을 보고 복습을 하면 새록 새록 생각이 날  정도까지는 공부를 했습니다. 어찌 되었든 여러분께서 늘 기도 해주시고 마음 써 주신 덕분에 그리고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 덕분에 무사히 공부를 끝내고 이제 다시 일본으로 들어갈 준비를 하는 중입니다. 
     들어가는 시작부터 첩첩 산중인 상황이지만 기도를 들으시는 우리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심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디서 어떤 상황을 통해 길을 여시고 주의 사람들을 보내어 도우시고 인도 하시는지를 목도하며 한 걸음씩 걸음을 내어 딛습니다. 

제가 이번에 다시 들어 가게 되는 곳은 미애현의 쿠와나 라는 곳입니다. 
삿포로에서 피웠던 복음의 겨자씨앗이 미에현 쿠와나로 날아가 잘 정착하고 뿌리 내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저 혼자 가지 않고 여러분과 함께, 여러분의 기도와 함께 가고 싶습니다. 힘을 실어 주세요. 싱글 선교사 혼자이지만 하나님이 배후에 계시고 또한 여러분의 기도가 함께 가고 여러분의 마음이 함께 감을 제가 경험하기를 소원합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파일로 올려 두었습니다.  읽어 보시고 억수로 세게 기도 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코로나가 종식이 되고 모두가 함께 하는 예배가 다시 시작 되길 기도합니다. 회복의 은혜로 새롭게 교회가 거듭나서 세상과 나라와 지역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는 아름다운 교회로 날마다 성장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선교지도 코로나 상황이 다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코로나가 오면 외국인이 된 저희들은 더 어려워집니다. 끝까지 기도와 마음을 함께 해 주세요. 
     늘빛 교회 모든 가족들이 주 안에서 가정 가정마다 흘리는 눈물의 기도가 주님 제단 앞에 올려진바 되길, 주께서 그 기도를 선히 열납해 주시고 응답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기도 시간에 여러분과 늘 교제 하길 기대합니다. 
파일을 열어서 보시고 꼬~~옥 기도 부탁 드립니다. 
2021. 3. 30.
샬롬~~  한 진숙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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